건담 더블오 9화




나오셨습니다 중령님!!!


이번 화는 중령님의 간지폭발밖에 기억 나지 않네요.
사실 전쟁물(?)에서는 역시 백전노장의 나이스미들이 최고라니깐요. 애들따위...;;;;

좌우지간 그동안 약간 찬밥대접을 받던 인혁련입니다만 (일본이 싫어하는 러시아나 중국이 주축이니) 이번 화에서 유니온이나 AEU따위와는 급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메라기의 예측따위는 개무시하는 중령님™의 작전과 그 작전에 빠져 위험에 쳐하는 솔레스털 빙의 모습이 Part B의 주 내용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초반에는 Part A에 액션신, Part B에서 보충설명이 들어가는 식이었는데 어느 정도 배경이 소개되어서 그런지 최근에는 Part A에 개략적인 상황전개, Part B에 액션이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이번 9화의 Part A는 록온과 펠트의 과거, 사지의 염장질, 듣보잡의 키누에의 발악등장 정도가 주 내용입니다. 다만 주목할 점으로 마리나와 알레한드로의 만남이 있겠습니다. 시린의 대사로도 나왔습니다만, 아자디스탄에 접근하는 알레한드로의 의도가 무엇인가가 뒷이야기-마리나&세츠나-의 전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마리나 이스마일 왕녀님. 오프닝의 등장신에서 많은 기대를 한 캐릭터입니다만, 등장도 늦고 여태까지의 모습은 이리저리 실망입니다. '불타는 거리를 배경으로 한 왕녀님™의 굳은 표정'은 참으로 매력적인데 말이지요...[야!!]

그 후 Part B에서 인혁련-세르게이-의 작전에 말려들어 위기에 처하는 솔레스탈 빙입니다만, 프토레마이오스가 공격받자 공황에 빠지는 크리스티나의 모습은 나름 인상적이었습니다. 솔직히 직접 전투에 참가하지 않는 후방지원스탭이라면 저런 상황에서 어느 정도는 저런 모습이 나올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크리스티나가 나름 살신성인(?)으로 노력을 해줘서 호감도UP입니다. (만 그런다고 펠트와 비교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요. 하지만 역시 이 작품의 진히로인은 티에리아!!!......[퍽])

결과적으로는 인혁련vs프토레마이오스의 대결(?)은 다음 10화에서 결말이 날 것 같습니다. 뭐 남은 화수를 생각하면 적당히 빠져나가겠습니다만, 역시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중령님™의 멋진 모습이 조금 더 나온다면 그걸로 좋습니다!! ※ 덧글은 문화인의 기본소양입니다.

by 류시 | 2007/12/02 12:58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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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망상청년 at 2007/12/02 13:41
이미전 중령님께 혼을 뺴았겼습니다 (응?!)
Commented by 미르 at 2007/12/02 14:03
...중령님!!!!

...그런데역시 펠트는 볼수록 매력적인 캐릭터이지말입니다!?
Commented by Eskimo at 2007/12/02 14:09
인혁련에 세르게이가 있다면
유니언에는 금발게이가 있습니다.

하여튼 이 세상은..
Commented by 류시 at 2007/12/03 10:12
망상천년// 대세는 중령님인 것이지요...^^;

미르// 최근 히로인들 중 최고의 인기는 역시 펠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탭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달까...

Eskimo// 금발게이는 싫습니다...... 랄까 일단 금발에서 OUT인 것이지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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