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8일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21 장미의 밀피유
![]() |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21 - ![]() 콘노 오유키 지음, 윤영의 옮김/서울문화사(만화) |
황장미 패닉
요시노 제대로 임자 만났구나!!
이야..... 나나양 정말로 멋졌습니다. 천하의 요시노도 이제 그 영광의 끝을 맞이하는군요. (^^) 사실 요시노의 여동생을 기대하면서도 과연 누가 이 제멋대로 아가씨의 여동생이 될 수 있을까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나나라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좋다! 나나! 너에게 요시노를 맡기마!!.......[펑]
개인적으로 이런 왁자지껄 이야기를 좋아히기 때문에 상당히 즐겁게 읽었습니다. 랄까 요시노♡나나 콩깍지가 씌워진 이상 제대로 된 평가는 나오기 힘들지도....;;;
백장미의 근심
노리코 vs 세이. 세이의 완패!!
다른 두편에 비해서 분량도 작고 별다른 내용이 없어서 조금은 심심했습니다만...
천하의 사토 세이도 노리코 앞에서는 상대가 안되는군요. 과연 두사람이 만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했었는데, 역시 노리코. 시마코외에는 그 누구라도 적수가 되지 못하네요...^^;
홍장미의 한숨
사치코의 앞날은 과연!?
흠... 뭔가 조금 미묘하네요. 다른 두편이 나름대로 완결이 지어진 데 비해서 홍장미편은 미결상태라는 느낌입니다. 그런 점에서는『레이니 블루』를 생각나게도 합니다만, (구성도 비슷하고) 그래도 "이게 뭐냐!!"라는 엔딩은 아니었으니 다행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의외로 멋진 녀석'이라고 생각하는 카시와기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역시 이 녀석 단순한 변태호모는 절대로 아니었군요. 뭐랄까...정말 슬픈 사랑을 하는 녀석같다는 생각에 조금은 불쌍한 느낌도 듭니다만....
이 홍장미 편을 읽으면서 저는슬슬 사치코와 유미의 관계를 정리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기도 시기입니다만 슬슬 사치코의 졸업을 준비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유미와 카시와기의 대화. 그 이후의 유미와 사치코의 대화에서 '사치코가 곁에 없는 유미'의 준비랄까 그런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만,
그러한 유미와 함께 끝을 맺을 지, 아니면 3학년 편으로 나갈지는 조용히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학년 편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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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글을 복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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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08 10:49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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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승리의 카시와기 (응?)
은행왕자가 히스테리 아가씨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 반대는 어떤가가 제대로 드러난 편이었네요. 유미가 많이 소외된 느낌.
이랄까 이래놓고 유미-토오코는 참 질질 끌죠... =_=
아무튼 29권을 보고 나니 솔직히 좀 많이 끌긴 했다는 느낌입니다.... 에휴...;;;
ps. 카시와기는 점점 멋있어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