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위저드 13화 (완)

이렇게 또 그동안 즐겨보던 작품이 하나 끝났네요...
뭐... 정석 그대로의 이야기를 정석대로의 진행으로 이어간 이야기였던지라 당연히 예상대로의 끝맺음이었습니다만,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캐릭터디자인이나 작화도 취향대로였고 음악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우직하게 정석대로의 이야기를 묵묵하게 이어나간 점이 오히려 더 좋았달까요? 물론 가끔은 파격적인 스토리도 좋습니다만, 어설픈 파격보다는 역시 정석대로의 이야기를 정석대로 풀어나가는 것도 때로는 즐거운 일이지요. 하지만 역시 이 작품을 즐겁게 본 이유라면 역시나...
벨 제파님 때문이랄까.... 안젤롯이나 아카리도 좋았습니다면 역시 이 작품은 벨 제파님의 카리스마가 있었기 때문에 정석적인 스토리가 빛을 발했달까....[퍽퍽]

아무튼 10월 신작 중 몇 안되는 (최후까지의) 시청작이 이렇게 또 완결되니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동안 즐거웠기 때문에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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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시 | 2007/12/29 23:37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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