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1일
메모리즈 오프 After Rain Vol.1 折鶴

1. 시온이!! 크아아아악........OTL
성우를 바꿀수 없어서 대사가 사라진 시온과 성우를 바꾸는 한이 있어도 대사를 집어넣은 시온. 어느쪽이 더 나을지는 애매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막상 게임을 해보니 다른 성우분이라도 시온의 출연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막상 떠오르는 성우분은 없습니다만...
2. 타무라 유카리씨 만세!!
그렇습니다. 나노하역때문에 타무라씨에 대한 호감도가 꽤나 감소했었습니다만, 타무라 유카리씨라면 역시 오토와 카오루. 1st때보다 3배 강한 츳코미로 이야기의 흐름을 좌지우지하시는군요. (뭔가 잘못된 듯...;;;)
3. 망가지는 설정
에... 그러니까 이 시점에서 신과 토모에가 아는 사이가 되면 안될 것 같은데 말이지요...
4. 1st 최강전설?!
이야기적인 완성도야 2nd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만, 역시 설정의 완성도는 1st가 더 낫군요. 특히나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라는 점에서는 훨씬 더 아픈 전개였죠. 그 전개가 캐릭터별로 대단히 애매해서 2nd보다 평가가 낮습니다만 그런 느낌을 제대로 살려나가는 折鶴입니다.
5. 시리즈 최강개그
역시 잊고 있었습니다만, 개그적인 요소는 역시 1st가 최고죠. 호타루 원톱체제의 2nd에 비해서 토모야, 유에, 신의 쓰리톱에 한층 파워업된 츳코미의 카오루까지... 역시 1st가 최강
6. 나카니시 타마키씨 만세!!
이야... 솔직히 2nd에서는 그냥 그런 연기력으로 생각되었었는데, 아니었군요. 그 호타루 흉내내는 장면은 최고였습니다. 이건 정말 직접 듣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명장면이랄까...^^ 그외에도 정말이지.......[풀썩]
7. 유에 시나리오
처음에는 '이제와서 뭐 더할 이야기가 있는거냐?'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그부분에 대한 처리는 꽤나 자연스럽게 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그정도의 상처가 그렇게 손쉽게 낫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1st의 결말에 확실한 마침표를 찍는다는 의미로서는 꽤나 무난한 이야기였습니다.
8. 토모에 시나리오
유에 시나리오가 무난한 진행으로 '너무 무난한거 아냐?'라는 느낌이 들었다면 토모에 시나리오는.... [풀썩] 네... 이쪽이 진짜였습니다.....=.= 뭐랄까 외전에서 짤막하게 다루기는 아쉬운 정도랄까요? 2nd에서의 토모에 시나리오도 좋았습니다만, 이정도라면 1st에서도 최상급의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세히 적으면 내용누설이 되어버릴 것 같아서 넘어갑니다만, 개인적으로는 1st의 시나리오와 비교해도 가장 공감가는 스토리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9. 끝으로
솔직히 '이제와서 무슨 외전이냐!'라는 가벼운 기분이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Vol.2가 발매하고도 2주는 지난 시점에서 Vol.1을 클리어하고 있었습니다만, 토모에 시나리오라는 대박을 발견해서 즐거웠습니다. 팬서비스라는 외전치고는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팬서비스라는 목적으로는 최고의 물건이 아닐까 싶네요....^o^
0. 덤으로
토모에양.... 왜 이렇게도 남자운이 없는 것인지.......OTL
* 과거의 글을 복구한 것입니다. (2005/03/10) ※ 덧글은 문화인의 기본소양입니다.
# by | 2008/03/11 00:33 | 기타미디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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