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6일
마크로스 프론티어 10화
1. 제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카와모리씨... 이렇게 나오는군요. 뭐 저야 참고 다 봤으니까 상관없습니다만...;;
2. 밸리에서 본 '이럴 거렴 그리지마'라는 전투신... 과연 그 말이 납득이 되었습니다. 이건 뭐...=ㅁ= 보면서 그랜라간의 전설의 그 화가 생각났습니다...;;
3. 일단 겉으로 드러난 주 내용은 란카-알토-쉐릴의 3각관계입니다. 그러고보니 알토와 쉐릴이 키스하는 것을 보면서 란카가 '마오의 기분을 알 것 같아'라고 한 부분. 꽤 의미심장하면서도 3명의 관계를 확실하게 나타내는 대사인 것 같습니다. 제로에서 보면 신은 사라를 좋아하고, 사라도 신을 좋아하는데, 마오도 신을 좋아하는 구도였죠. 지금까지로서는 알토에게 있어서 쉐릴이 더 큰 위치를 차지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일단 알토에게 있어서 란카는 친구라는 포지션이 강한 반면, 쉐릴은 이성으로서의 포지션이랄까요? 아무튼 3각관계에 본격적인 불이 지펴졌으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4. 그나저나 이번화에도 나와서 대형 떡밥을 던져준 브레라. 사이보그였다는 점도 그렇지만, 브레라를 보고 '오빠'를 외치는 란카 덕분에 '생이별한 란카의 오빠' 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는데요. 특히나 브레라가 기억상실이라는 점이 더더욱 그렇습니다만... 바쥬라의 습격에서 큰 부상을 입은 브레라를 모조직에서 구출, 사이보그로 개조해서 VF-27의 파일롯으로 삼은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할텐데 과연 진상은 어떨런지..
5. 하지만 더 신경쓰였던 점은 레온과 만난 정체불명의 인물 G. 목소리가 지난화에서 브레라에게 명령을 내리던 이노우에 키쿠코씨의 목소리톤과 일치하는데, 가장 신경쓰이는 점은 바로 스텝롤. 그레이스가 나오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스탭롤에는 그레이스로 이노우에 키쿠코씨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화의 회의도촬장면으로 그레이스 흑막설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화에서 큰 걸로 한방 날려주는군요. (그나저나 G라.. 노골적으로 그레이스와의 연관성을 보이는 이니셜이군요.)
6. 그러고보면 레온이 VF-27에 대해서 모른다는 점은 일단 브레라가 속한 조직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나 봅니다. 아마 모종의 이익을 위해G씨 (브레라가 속한 조직)와 결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이 부분도 향후 전개가 주목됩니다.
7. 오즈마의 대사중에 운명 운운하며 '닥터 마오와의 인연'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심히 신경이 쓰이네요. 과연 제로의 마오 놈은 살아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현재 무엇을 하고 있으며 란카와의 관계는? 이것도 은근히 궁금해지는 떡밥이네요.
8. 예고를 보면 본격적으로 스타의 길을 걷는 란카의 모습이 주 내용인 것 같은데, 전투신은 안나오는 건가요? 그런가요? 랄까 어째서 다음주 휴방이냣!!
9. 마지막으로 영화의 스텝롤에 스탭롤을 넣은 제작진의 센스는 인정!!
※ 덧글은 문화인의 기본소양입니다.
2. 밸리에서 본 '이럴 거렴 그리지마'라는 전투신... 과연 그 말이 납득이 되었습니다. 이건 뭐...=ㅁ= 보면서 그랜라간의 전설의 그 화가 생각났습니다...;;
3. 일단 겉으로 드러난 주 내용은 란카-알토-쉐릴의 3각관계입니다. 그러고보니 알토와 쉐릴이 키스하는 것을 보면서 란카가 '마오의 기분을 알 것 같아'라고 한 부분. 꽤 의미심장하면서도 3명의 관계를 확실하게 나타내는 대사인 것 같습니다. 제로에서 보면 신은 사라를 좋아하고, 사라도 신을 좋아하는데, 마오도 신을 좋아하는 구도였죠. 지금까지로서는 알토에게 있어서 쉐릴이 더 큰 위치를 차지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일단 알토에게 있어서 란카는 친구라는 포지션이 강한 반면, 쉐릴은 이성으로서의 포지션이랄까요? 아무튼 3각관계에 본격적인 불이 지펴졌으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4. 그나저나 이번화에도 나와서 대형 떡밥을 던져준 브레라. 사이보그였다는 점도 그렇지만, 브레라를 보고 '오빠'를 외치는 란카 덕분에 '생이별한 란카의 오빠' 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는데요. 특히나 브레라가 기억상실이라는 점이 더더욱 그렇습니다만... 바쥬라의 습격에서 큰 부상을 입은 브레라를 모조직에서 구출, 사이보그로 개조해서 VF-27의 파일롯으로 삼은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할텐데 과연 진상은 어떨런지..
5. 하지만 더 신경쓰였던 점은 레온과 만난 정체불명의 인물 G. 목소리가 지난화에서 브레라에게 명령을 내리던 이노우에 키쿠코씨의 목소리톤과 일치하는데, 가장 신경쓰이는 점은 바로 스텝롤. 그레이스가 나오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스탭롤에는 그레이스로 이노우에 키쿠코씨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화의 회의도촬장면으로 그레이스 흑막설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화에서 큰 걸로 한방 날려주는군요. (그나저나 G라.. 노골적으로 그레이스와의 연관성을 보이는 이니셜이군요.)
6. 그러고보면 레온이 VF-27에 대해서 모른다는 점은 일단 브레라가 속한 조직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나 봅니다. 아마 모종의 이익을 위해G씨 (브레라가 속한 조직)와 결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이 부분도 향후 전개가 주목됩니다.
7. 오즈마의 대사중에 운명 운운하며 '닥터 마오와의 인연'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심히 신경이 쓰이네요. 과연 제로의 마오 놈은 살아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현재 무엇을 하고 있으며 란카와의 관계는? 이것도 은근히 궁금해지는 떡밥이네요.
8. 예고를 보면 본격적으로 스타의 길을 걷는 란카의 모습이 주 내용인 것 같은데, 전투신은 안나오는 건가요? 그런가요? 랄까 어째서 다음주 휴방이냣!!
9. 마지막으로 영화의 스텝롤에 스탭롤을 넣은 제작진의 센스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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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6 19:12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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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즈마의 대사로 보면 마오가 살아있다는 뜻인데.................생각해보면 제로와 f는 4,50년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니, 살아있어도 이상할건 없겠군요;;
아무튼 란카는 너무 비밀이 많은 여자.(엥) 어서 좀 밝혀졌으면 좋겠지 말입니다아
생이별한 오빠가 기억상실하고 사이보그가되어 모종의 조직에 조종당한다는 네타는 나X아의 영향도 있는것같고요 우후후
여튼 저도 그 전투신 참 맘에 안 들었습니다(...)
그레이스가 수상하다는 건 여러 군데서 감지했습니다만 이번 귀걸이 건으로 거의 확정적;;;;
그리고 마오와 란카의 관계를 암시하는 건, 그럼 셰릴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것도 떡밥을 덥썩 물어버린 느낌;)
그리고 란카의 비밀이야 천천히 알려주겠죠...=ㅁ=
Pine// 오즈마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보입니다. 사실 친남매도 아닌 거 같고요. 그러고보니 그건 진짜 나X아군요..
銀鳥-_-// Metal Gear Solid 3에 나온 목소리랑 똑같아서 금방 알겠더군요..^^;
chelsea// 요즘은 떡밥전성시대같습니다. 보고 있는 애니라고는 코드기어스R2랑 마크로스프론티어 두개인데, 양쪽이 모두 떡밥을 사랑하는 애니라서 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