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란카리

2008/05/02   마크로스 프론티어 5화 [3]
2008/04/26   마크로스 프론티어 4화 [3]
2008/04/12   마크로스 프론티어 2화 [2]
※ 덧글은 문화인의 기본소양입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 5화

슬슬 피치를 올려간다는 느낌을 준 5화였습니다.
일단 가장 특징적인 것은 대폭적인 퀄리티 향상을 보여준 2D작화가 되겠습니다. 이전의 감상글을 보면 좌절적인 2D에 대한 내용이 꼭 있었는데, 이번화는 꽤 멋진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란카의 거리콘서트 장면은 꽤나 기합이 들어간 모습이었는데, 이게 단순히 3D를 신경안써도 되서 나온 건지 어떤 건지는 이후를 지켜봐야 겠네요. (3D 유무가 2D에 영향을 주는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내용적으로는 쉐릴->알토<-란카 의 3각관계가 확실히 정립되었다는 점이 중요 포인트겠네요. 사실 마크로스라면 노래와 삼각관계로 이루어졌다고 할 정도로(;;;) 삼각관계가 특징적입니다만, 남2여1이었던 플러스와 다르게 프론티어는 대세(;;)인 남1여2로 나가는군요. (다시 생각해보니 플러스는 남2여1과 함께 남1여2 관계도 있었군요. 뮨-이사무-샤론애플....;;;) 3화까지는 알토-란카의 관계가 중심이었다면 4화는 말그대로 역습의 쉐릴(-ㅁ-)이었습니다만, 데이트장면의 경우 초대극장판의 히카루-민메이의 데이트장면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결국 초대오마쥬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것 같네요...

그외 떡밥으로는 모습을 드러낸 미스터 비로라와 란카의 노래가 바쥬라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확실해졌습니다. 향후 전개에서 비로라가 어떤 역활을 맡느냐와 함께 란카의 노래가 이야기의 전개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느냐가 관심사가 되겠습니다. (그나저나 바쥬라가 있는 블록은 다른 곳인거 같은데 란카의 노래가 어떻게 전해진거냐! 라는 지극히 공대생적인 의문을 떠올린 시점에서 패배확정이랄까....orz)

마지막으로 바쥬라에게 습격받은 갤럭시선단에 대한 알림으로 4화가 끝을 맺습니다만, 절단신공을 통한 떡밥살포는 이제 대세가 되었나 봅니다. 뭐 코드기어스에 비하면 이정도는 애들장난이지만요...;;;

그러고보면 갤럭시선단이 어떻게 되는지도 이야기의 전개에 영향을 미치게 되겠네요. 갤럭시선단이 붕괴라도 한다면 쉐릴의 등장이 계속 이어지면서 삼각관계가 이야기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테고, 그것이외에도 그 정도의 소식이라면 사람들사이에 소문이 퍼지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이야기의 전개를 뒤흔드는 키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ps. 마지막에 등장했던 갤럭시선단 소속의 발키리 말입니다만, 이거 기종아시는 분 계십니까? VF-171은 아닌 것 같고, 웬지 오프닝에서 VF-25와 스쳐지나가는 녀석이랑 같은 기종이 아닌가 싶은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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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시 | 2008/05/02 23:18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3)

마크로스 프론티어 4화

지난 글에서 마크로스 프론티어에 대해서 조금 안좋은 이야기를 썼습니다. 미려한 3D와 애매한 2D의 조합이 특히 거슬리는 느낌이었죠. (3D가 좀 처졌으면 차라리 비교가 덜 되었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2D는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기로 마음을 먹으니까 편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는데,

란카의 '내 남자친구는 파일럿'이 울려퍼지며 나오는 전투신...



죄송합니다.

그냥 조용히 입닥치고 열심히 보겠습니다........orz



솔직히 말해서 그 시점에서 이미 게임끝이었습니다.
코드기어스R2와 함께 열심히 끝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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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시 | 2008/04/26 10:28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3)

마크로스 프론티어 2화

이번 4월에 시작하는 애니는 딱 두편을 보고 있습니다. 코드기어스R2와 이 마크로스 프론티어죠.
작년말에 방영한 선행판을 보고 큰 기대를 하고 있던 작품이었습니다만, (랄까 그 전부터 기대였지만) 지난 주의 1화도 그렇고 이번 주의 2화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출발은 꽤 좋은 편입니다만, 부디 마크로스2나 마크로스제로의 악몽은 다시 반복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이번 2화의 경우 1화에 이어지면서, 주요 캐릭터 소개 및 캐릭터들의 인간관계에 대한 설정은 대충 나왔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엮이게될 캐릭터들은 대충 엮였달까요? (코믹스판의 주인공(?)인 크란크란이 아직입니다만...)

알토-쉐릴-란카의 3각관계야 뭐 기본인 것이고, 그외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해서 기대가 됩니다. 다음화 예고를 보면 대충 3화에서 기본소개를 끝마치지 않을까 싶은데, '등장 캐릭터들이 어딘가에 갖히는' 장면은 여기서도 또 나오는군요...^^;

보고 있으면 기존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가 여기저기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만, 역시 최고는 선행판의 바로 그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2화에서도 7의 노래가 나왔다고 합니다만, 제가 7은 보지 않은지라...=ㅁ=

마크로스라면 역시 노래가 중요합니다만, 일단 오프닝은 좀 미묘하달까요? 물론 칸노 요코와 사카모토 마아야의 조합에 걸맞는 노래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좀 안맞는 분위기같아서 말이지요. 반면 쉐릴의 노래는 다 마음에 드는지라 일단 이쪽만 믿고 갈 생각입니다. 특히 2화 마지막에서 나온 엔딩곡은 꽤 마음에 듭니다.

2화까지는 (약간의 작붕이 있었지만)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장면들의 연속이라 안도감이 듭니다. 부디 끝까지 잘 진행되기를 바랄 뿐이네요...^^;


짤방은 아무런 의미없는 그림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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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시 | 2008/04/12 00:03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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